일반적인 프랜차이즈처럼 Ctrl+C, Ctrl+V가 아닌 플랫폼마다 각각의 매력을 지녔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여행의 좌표를 다양하고 복잡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다양한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 500억원을 투입해 이터널저니, 객실, 야외 수영장 등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단행하고 있는 아난티 남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도 27홀 골프코스 잔디 교체, 실내 수영장과 키즈 시설 및 문화 공간을 새롭게 만들고 있는 아난티 코드,
그리고 레스토랑과 클리닉을 리뉴얼하고 아난티의 철학을 보여줄 복합 문화공간 캐비네 드 쁘아쏭을 새롭게 선보인 아난티 코브 등
아난티 플랫폼 곳곳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하고 있죠.
아난티 회원권 하나로 아난티 코드, 아난티 코브, 아난티 남해는 물론 완공 예정인 빌라쥬 드 아난티, 아난티 앳 강남의 혜택까지 가능해진다는 얘기죠. 한 마디로 자동차를 구입해서 타고 있는데, 세단, suv, 스포츠카 등 신차가 나올 때 마다 모두 쓸 수 있으며, 고객이 필요할 땐 3000cc 엔진을 5000cc 엔진으로 무상 업그레이드 해주며, 심지어 팔고 싶을 때는 구입 가격 이상으로 팔 수 있도록 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단언컨대 세상에 없는 특별한 아난티식 케어는 회원권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고유명사가 된 한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땅 위에 아난티 앳 강남이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난티가 짓는 최초의 호텔, 아난티 앳 강남은 가로수길과 도산공원, 압구정동, 청담동이 둘러싼 도심 한복판에서 가장 아난티 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보통의 특급 호텔 객실보다 3배 큰 30평(99 제곱미터) 규모의 설계로, 국내 최초로 120개 모든 공간이 테라스를 갖춘 최고급 복층형 스위트 입니다.
놀라운 것은 규모뿐만이 아닙니다. 가장 트렌디한 문화가 먼저 닿는 강남의 핫플레이스 레스토랑, 편집샵,
쇼핑거리로의 링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난티 앳 강남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로컬 문화를 경험하며, 가로수길, 도산공원, 압구정동, 청담동을 하나의 마을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수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피트니스는 쾌적한 운동 환경과 프라이버시를 온전히 보장합니다.
리조트 회원권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모두가 객실에 집중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인 것을 마치 전부인 양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아난티는 어떻게 하면 더 새로운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서울, 부산, 남해의 이터널저니, 워터하우스, 아난티 타운, 다채로운 주제의 클래스와 공연 등 숙박하지 않아도 아난티 플랫폼에서 누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무궁무진합니다.
버틀러는 회원권 신규 가입뿐만 아니라 시장에서의 회원권 가치가 낮아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합니다. 회원이 원할 때 언제든지 매수할 수 있고, 전담 버틀러가 회원권의 매도까지 지속적으로 책임지면서 회원의 재산을 보호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난티의 자산 운용사입니다.
일반적인 회원권 거래소는 회원권을 싸게 매입해야 이익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거래소를 통해 회원권을 매매한다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팩트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회사의 지속적이고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기에 아난티 외에 국내 어떤 기업도 이런 구조의 시스템을 도입하지 못했습니다.
아난티 버틀러팀 1877-8448
아난티 버틀러팀 1877-8448
아난티 버틀러팀 1877-8448